□ WTC 2016 Conference Talking 


이번 미국 여행은 여러 가지 임무를 가지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우선 Oct 18-22 동안 Illinois Champaign에서 개최되는 Wolfram Technology Conference 2016에서 Speaker로서 논문을 발표해야 한다. 논문발표가 끝나면 바로 Ohio Lima에 들러 Juanita 여사를 만나 뵙고 인사드리고 오기로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 ticketing 까지 다 해놓았다. Lima 여행이 끝나면 Dallas에 들러 재홍이 집에서 며칠 (22-27) 쉬었다가 한국에 돌아오는 일정을 잡아놓았다. 이왕에 미국에 갔으면 둘째내 집에 들러서 어떻게 미국 생활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지 둘러보고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WTC 2016에 참가하고 더욱이 이 나이에 영어도 서투른 처지에 발표까지 하는 것은 아무리해도 무리한 일이 아닌가하고 하고 모두들 걱정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2006년 10월에도 아내와 함께 이 WTC 2006 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그 때도 논문발표하고 끝난 다음 둘째가 LA에 살 때 들러보고 온 일이 있었다. 그 때도 그렇다. 석 달 후에는 정년퇴임 하는 마당에 대단한 학문적 열정을 가진 것도 아닌데 무리해 가면서 Conference에 참가하고 논문 발표하러 미국까지 갈 필요가 있었느냐고 의아해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런데  나는 발표 후에는 내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겠다고 NASA 중력부장이 프로그램을 복사해 달라고 해서 복사해 주기도 했으며 Boston대를 졸업한 젊은 물리학자도 자기도 교수님 발표를 보고나서 물리공부를 다시 더 해야겠다는 말을 점심시간에 나눈 일이 있었다. 발표하면서 나는 Mathematica를 혼자 익혀서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했던 것 때문에 그런 말을 한 듯싶었다.


그 당시의 발표제목이

“Mathematica Applications  for Tensor Analysis in Physics Classes” 

(http://library.wolfram.com/infocenter/Conferences/6466)


이었다. 실은 목원대에서 ’Mathematica for Physics’ 교과과정을 1999년도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학부과정에서 신설 도입하여 강의를 했다. 물리학도들에게 물리학적 개념을 가시화해서 보여주고 또한 도래하는 지식정보화사회에서는 물리학도들에게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절실한 시대가 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Mathematica for Physics 강의를 통하여 수행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빈약한 영어실력 때문에 참석자에게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됐는지 알 수 없었지만, 물리가 본래 과학의 기본학문이며 Mathematica 프로그램도 기호와 연산으로 운용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비록 설명이 빈약하드래도 프로그램 시연과정을 통해서 발표내용의 핵심은 대부분 이해 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발표내용과 함께  Mathematica 프로그램이 Wolfram library에 업로드 되어 오히려 Journal에 발표된 article 보다 편리하게 독자들이 접근하고 또 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Conference에서 발표하는 것이 유리한 점이 많다. 마침 Conference기간의 CEO 리셉션 행사 때 나는 나의 아내와 함께 우연인지 배려인지는 모르지만, 마침 Wolfram CEO인 Wolfram Stephen 박사와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명암도 나누고 한국과 우리대학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상적인 리셉션 시간을 가졌었다. 내가 발표한 논문 중에서 Mathematica 관련논문을 수집하여 Wolfram Library Archive에 올려주며 매년 Conference에 초청메일을 보내주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이 들어 Technical Conference에 한 번 더 참석해보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참 이었다. 마침 금년 초에 KISTI 대학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WTC 2016에 논문을 발표하겠다고 계획서를 제출한바 있어 Abstract을 제출하고 speaker로 선정되면서 Conference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다. 마침 10년 만에 논문발표차 미국에 또 여행하게 되었다. 마침 6월 23일에 고려대에서 2016년 한국 매쓰매티카 사용자대회가 열려 여기에서 “Vectorial Platform for Manipulating Polarization Mode Train Realized with Jones Vectors in  Mathematica“,  즉 Wolfram Conference에서 발표하는 내용과 똑같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발표된 프로그램을 평가받고 보완점을 보충하고 프로그램 시연방식에 대해서 점검하는 기회로 삼았다.

새롭게 제작된 프로그램이 발표논문의  핵심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시연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Technical Conference에서 논문 발표의 관건이다. 서울 발표에서 대체적으로 무난히 발표했으며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발표도중에 프로그램이 중단되었었다. 마침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도 되는 과정이었음으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할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수행 중에 프로그램이 중지되지 않는 범위에서 프로그램 시연이 행해지도록 하는 것이 발표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이전의 발표와는 다른 부담을 갖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4-train platform으로서 6.73=2058 경우의 편광모드를 시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전자파의 진행과정을 순간적인 벡터필드로 표시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임의의 순간 벡터필드를 표시하기 위하여 순간의 벡터요소를 벡터 계산하여 3D 그래픽으로 표시하는 가시화 프로그램이다. 2-train mode 보다 프로그램 계산용량이 8배나(2.3MB)나 더 크다. 벡터계산하고 그래픽 처리에 메모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정지된 것이라 판단된다. 본 프로그램은 편광모드 진행과정을 벡터필드 전파과정으로 가시화함으로서 편광파의 물리적 특성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플랫폼 제작을 우선목표로 하는 프로그램구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상태였다.  이를 위해서는 Mathematica 최신 버전에서 활용되는 parallel computing 함수를 적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도 있지만, 이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현재는 없음으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프로그램이 다운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연할 수밖에 없다. 영호가 갖다 준 노트북이 Samsung NT301V5A와 LGZ36두 종류가 있는데 DVI conection과 키보드 문자체를 고려하여 무겁고 구형이지만 Samsung 노트북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VGA 어댑터까지 구입해 놓고 Samsung notebook으로 Conference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연습을 발표직전 Oct. 20일에도 Hawthorn 호텔방에서도 연습하였었다.


   인천에서 Chicago가는 비행기를 17Oct16 17일 10:40에 baggage 1개와  bag 1개 짐 두개를 가지고 14시간 비행 후에 Chicago에 17Oct17일 09:35에 연착 없이 도착했다. 입국신고하고 짐을 찾아 다시 붙이고 구내 열차를 타고 Champaign 가는 비행기를 타는 Gate를 찾아가는데 열차를 타고 Champaign에 가는 American Eagle 3718 탑승 장에 왔다. 3:15 pm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Champaign 공항에 04:02분에 정확히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하여 2개의 짐을 찾고 Hawthorn Hotel에서 ride하러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Wolfram Conference에 참가하는 한 여성이 내 대신 Hotel에 전화를 해 주었으며 그 여성은   Conference가 거행되는  Hilton Garden Inn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마침 호텔에서 차가 와서 그의 일행을 실어가고 나만 혼자 남아서 호텔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10여분 지난 후에 드디어 Hawthorn 호텔에서 여성이 승합차를 몰고 도착했다.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호텔에 도착해서 기홍이 카드로 check in 하고 짐을 풀었다. 방은 바로 카운터 옆에 배정되었으며 전화도 internet 잘 되고 편리하게 되어 있었다. 10년 전에 투숙했던 바로 그 호텔이었다. 그런데 그 때는 이 호텔에서 Conference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건너편 Hilton 호텔에서 진행된다. 17일에는 일단 짐을 풀고 재홍이와 통화도 하고 Stephen에도 메일을 보냈다. 핸드폰은 받기는 했지만 내가 연락하는데 는 잘 안되었다. 조작할 줄 몰라서 불편했지만 우선 미국 내 전화는 호텔 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니 당분간 이를 이용하면 되었다.


18일 아침은 Hawthorn Hotel에서 아침을 먹고  Hilton Garden Inn에 가서 등록을 하고 행사장을 들러보았다. 준비실에 발표할 Samsung 노트북과 커넥터를 가지고 이 노트북으로 발표를 하는데 문제없는지 점검을 받았다. 자기네들 커넥터로 바로 LCD 모니터에 연결해 보더니 no problem! 이라고 한다. 내가 직접 노트북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해보고 점검해 보았더니 잘 작동이 되었다. 만일 문제가 있으면 자기한테 바로 연락하라면서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촬영실에 들어가 인터뷰도 하였다. 일단 안심을 하고 프로그램 수행을 호텔에 돌아와서 또다시 실행해 보면서 20일 9:00 am 첫 번째 발표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로 임하였다. 오후 3시에 Wolfram 박사의 강연을 듣고 저녁도 함께 먹었다. 19일에는 내가 발표할 세션 장에서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었다.


드디어 20일 9:00 발표 날이 되었다. 그러나 발표 전에 노트북을 한 번 세팅하고 연습해 볼 심산으로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내가 발표할 Spartan/Golden Gopher 세션 장에 노트북을 지참하고 들어가 보니 이미 8:30 발표자가 노트북을 세팅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9월 14일 프린트 해놓은 schedule에는 내 앞에 발표자가 없었으며 내가 9:00am 첫 번째 발표자로 되어있는데 Wolfram member들의 발표 일정들을 아침 일찍 추가 배정해 놓은 상태였다. 지금 셋업해 놓은 발표자도 Wolfram사의 Hsien-Ching Kao 로서 “ What’s New in Probability & Statistics”의 Title로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미 set up 해 놓은 상태인데 내거 한번 set up해 보겠다고 말 할 수가  없었다. 일단 Kao 발표가 끝나고 진행자에게 내 노트북을 셋업해 달라고 노트북을 주었다. 관리자가 커넥터를 전부 연결해도 스크린에 화면이 올라오지 않는다. 다른 단자들을 점검해 보아도 안 되고 준비실 기사가 두 사람이나 와서 시도해 보아도 안 되니 자기들 노트북에 내가 가져온 USB를 삽입하여 간신히 발표문이 스크린에 뜨게 되자 내가 발표를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발표가 지연되어서 미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본래 발표시간 20분 질문시간 5분 이동시간 5분이었는데 화면을 띄우는데 시간이 8분 정도나 까먹으니까 계획대로 발표를 할 수 가없게 되었다. 이론적 설명을 끝내고 프로그램을 수행하려는데 frame만 나타나고 벡터필드는 움직이지 않는다. 내 노트북이 아니고 다른 노트북이라 프로그램 초기화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다시 프로그램을 시동하면 시간이 좀 걸리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그만 끝내라는 제스추어를 보내온다. 다음 발표를 위해 참석자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는 것이 시선에 들어오고 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내 사이트에 있으니 이 password로 다운로드해서 여러분이 직접 프로그램을 수행해 보라고 하면서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발표를 끝냈다. 다음 발표자를 위해 자리를 내 주어야 한다. 영 기분이 안 나는 발표를 하고 말았다.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논문발표를 했어도 이번과 같은 일은 처음이었다. 전염이 되었는지 다음 발표자가 발표하려고 세팅을 해도 또한 화면이 안 뜨니까 이 발표자(Wolfram사 연구원)는 태연스럽게 화면 없이 구두로만 발표를 했다. 관리자들이 서둘러서 이번에는 2, 3분 후에 화면이 작동되어 정상적으로 발표를 하는 것을 앞에 앉아서 보게 되었다. 마침 일리노이대학에 재학 중인 조현진양(KISTI 조기현 박사 여식)이 발표장에 참석했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진행자가 이야기하는데 섭섭하면 점심때 다시 할 수 있다고 한다고 나한테 귀띔해주고 오후에 시험이 있어서 일찍 가봐야 한다고 하면서 인사하고 나갔다. 쉬는 시간에 나도 짐을 챙겨 나오고 말았다. 


마침 한국에서 6월 달 Mathematica user conference에 참석했던 포스텍의 이재민 박사가 쉬는 시간에 인사를 하지 않는가? 방금 내 세션에 참석해서 광경을 다 보고 나온 것이다. 상심된 내 기분을 달려주려는 심산으로 자기가 차를 렌트해 갖고 왔으니 밖에 나가 기분 전환으로 한국음식이나 먹으로 가자고 해서 따라 나오고 말았다. 완전하게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이름을 올렸으니 점심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진행자가 직접 아무 말도 없으니 일단 끝난 것으로 작정해 버리고 내일 Lima 여행이나 준비해야겠다고 마을을 돌려버렸다. 비록 소속은 목원대(KISTI)로 되어 있지만 이번 해외출장 논문발표에 대한 하등의 지원도 없었음으로 부담 가질 일은 없다. 이렇게나마 발표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았다. 이왕에 시내에 나왔으니 일리노이스 대학이나 한번 돌아보고 나오자고 해서 캠퍼스를 한 바퀴 돌고 한식당 Biwon에 가서 순두부를 먹고 나니 기분전환이 되었다. 오후에는 세션 장에 들어가지도 않고 Dr. Lee와 휴게실에서 자유스러운 시간을 갖었다. Dr. Lee도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내 노트북이 문제의 발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물론 그렇다. 우선 OS가 Windows인데 방금 전에 Mac으로 세팅한 것을 바로 연결한 것이었는데 안 되니까 세팅을 바꾸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한 듯하다. 왜냐하면 18일 검사실에서는 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확인해 주었는데 현장에서는 안 되었다. 21일 날 아침 Dr. Lee의 맥 노트북으로 그 장소에서 연결할 때는 바로 스크린에 표시되었으며 우리는 스냅을 몇 장 했었다. 저녁때에도 우리는 또 Biwon에 가서 한식을 시켜 먹으면서 Champaign에서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었다.


어제는 기분이 안 나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오늘 막상 나 혼자서 Champaign을 떠나려 하니 스냅 한 장도 없이 떠나기가 아쉬워 스냅이나 몇 장 하려는 심산으로 Dr. Lee에게 전화해서 일찍 나오라고 해서 같이 아침을 같이 먹자고 했더니 마침 Dr. Lee가 맥 노트북을 들고 와서 아침을 같이 먹었다. 같은 식탁에서 아침식사를 같이 한 참가자가 어제 내 세션에 참석했는지 polarization에 대한 질문을 해왔는데 나는 일직 발표장에 가 보아야 할 계획이었음으로 시간이 없어서 답변을 못해드려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리를 뜨게 되어 지금도 마음이 걸린다. Dr. Lee와 함께 아침식사를 마치고 어제 발표장에 가보았더니 마침 전날에 인사를 나누었던 Jun Yasui 일본인 교수가 나와 있어 기사 실에 연락해서 스크린을 좀 띄워주게해서 셋이서 snap을 몇장 하게 되었다. Conference는 21일 까지 진행되고 리셉션 행사도 있지만 나는 Lima 여행을 위해 짐을 꾸리고 나서 check out을 하고 Champaign 공항까지 ride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10:5분에 Hawthorn  hotel을 출발하여 공항에 도착했다.  

  



묶음 개체입니다.

Fig.1. Dr. Lee and Prof. Yasui at the WTC Oct 21, 2016 at Champaign. 


Wolfram에서는 Conference에서 발표된 Presentation과 Watch Video를 Wolfram web site 에 Dec 20 업로드 되었다고 메일이 왔다. 비록 발표장에서 내가 미처 보여주지 못한 polarization platform을 독자들이 직접 다운받아 수행해 볼 수 있도록 upload되었다니 다행이었다. 실제로 사이트(http://www.wolfram.com/events/technology-conference/2016/presentations/#thursday  ) THURS, OCTOBER 20에서 내 프로그램과 Video를 다운해서 수행해보니 마침 내가 제출해준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upload되어 있었으며 잘 수행되었다. 일단 안도감이 들었다. 나는 발표장에서 제시해준 password로 내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수행할 수 있도록 Guideline을 첨부해서 Ver.8의 jdpmp4tv8.nb 프로그램을 내 사이트(http://home.mokwon.ac.kr/~heejy/program.htm 에  Dec. 19, 2016 upload 했었다. 실제적으로 10.3.0  이상의 버전에서는 Enable Dynamic 이 Platform을 수행해 주기 때문에 문제점은 없었다. 그러나 dual core로 parallel computing하면 수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가능할 것임으로 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문제는 숙제로 남아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wtc2016video172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1006pixel

 Figure 2. Article presentation at the WTC2016 Wolfram Technical Conference on Oct 21, 2016 at Champaign.